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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해외쇼핑의 상세 페이지 유감. 국제전자상거래

11번가의 여러 서비스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을 가졌던 것은 해외쇼핑이었다.

관련기사: 11번가, 해외쇼핑몰 오픈

그런데 상품 상세 페이지를 보니 G마켓의 글로벌쇼핑의 안내문구를 모방한 흔적이 보여 실망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11번가 해외쇼핑 구입처 유형 안내문

G마켓 해외쇼핑 구입처 유형 안내문


11번가의 기획자는 아마 저러한 구분 형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사용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 내용 및 구분 방식은 2007년 초 직접 만든 나의 순수 창작물 이라는 것이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앤샵의 포보스, 롯데닷컴의 루트엘, GS이숍의 플레인 등이 천편일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비교해 볼때 판매자와 구매자 양쪽을 확보해야 하는 글로벌 오픈마켓을 시도한 것은 높이 평가할만하다.

개인적으로, SK텔레콤, SK그룹의 막강한 힘을 토대로, 글로벌 오픈마켓 관련 각 종 규제들을 줄여주기를 기대해 본다.
과거 SK그룹에서 탄생한 위즈위드가 대한민국 구매대행 시장을 만들었고, 관련 법규들을 개선해 나간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덧글

  • 浮雲 2008/11/06 16:46 # 답글

    제가 보아도.. 유감스러울 수 있는 레이아웃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창작물인줄은 모르고 깔끔한 처리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처음 이런 생각을 가지신 것은. 정말.. 쉽지 않은데.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 듯 합니다.
  • globalface 2008/11/06 16:50 # 답글

    그렇지 않아도 浮雲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11번가의 오픈 이전에 회사 내부적으로 이렇게 많은 고민을 했구나..라고 감탄했습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미국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들을 벤치마킹하셨으니,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11번가가 아마존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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